제목
그렇게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는 조각배들처럼.
과거로 밀려나면서도,
- <위대한 게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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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15-11-11
조회수7,775
황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