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계절인 2016·2017년에는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난쟁이 조약돌들을 골라내고 장렬하게 전사할 각오가 되어 있는 큰 바위 얼굴들을 다시 세워 쇠락한 국가 리더십을 복원하는 것이 역사적 소명임을 명심해야 한다.
정덕구 NEAR재단 이사장
[출처: 중앙일보 2015. 12. 9.자] [정덕구의 NEAR 와치] 회상 2015 : 무력감, 그 소리 없는 아우성
정덕구 NEAR재단 이사장
[출처: 중앙일보 2015. 12. 9.자] [정덕구의 NEAR 와치] 회상 2015 : 무력감, 그 소리 없는 아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