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질투는 잡초라서 물을 주면 안 된다 - 코시모 데 메디치

"질투는 일종의 잡초라서 결코 물을 주지 말아야 한다."

- 코시모 데 메디치(중세 15세기 피렌체 막후의 권력자)

플루타르코스는 "모든 영혼의 질병 가운대 아무도 고백하지 않는 병은 질투뿐이다."라고 하였다.

질투는 무언의 적을 만든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23-10-20

조회수3,158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밴드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1변호사의 길 - 조용환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장

황정근

2015.08.1012,322
첫 페이지로 이동 60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