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원한 동맹도 없고 영원한 적도 없다. 우리의 국익이 영원할 뿐이고 그 국익을 따르는 것이 우리의 의무다.” (We have no eternal allies and we have no perpetual enemies. Our interests are eternal and perpetual, and those interests it is our duty to follow)
- 영국 빅토리아 시대 현실주의자 파머스턴(Henry John Temple Palmerston. 1784~1865) 총리가 1848년 3월 1일 하원 연설에서 남긴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