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장무상망(長毋相忘)
오랫동안 길이 서로 잊지 말자.
중국 섬서성 순화에서 출토된 아당(瓦當)에 새겨진 말이라고 한다.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속에 나오는 인장에도 새겨져 있다.
꾸준하고 일관되게 추구해야 할 인간관계, 사랑, 우정, 신의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자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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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23-09-11
조회수5,881
황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