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는 모든 패배를 기회로 본다.”
프랑스 경제학자이자 외교관 장 모네(1888-1979)의 명언입니다. 그는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 후 프랑스 재건을 위해 막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고, 반세기에 걸쳐 민족들과 국가들을 단합시키고자 했던 노력 덕분에 유럽 공동체 건설의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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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24-08-26
조회수2,797
황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