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다산 정약용이 1801년 강진에 내려가 처음 4년간 묵은 주막이 사의제(四宜齋)
= 네 가지를 마땅히 해야 할 방.
1 맑은 생각
2 엄숙한 용모
3 과묵한 말씨
4 진중한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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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16-11-08
조회수13,261
황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