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는 사람들 눈에 띄지도 않을 만큼 작은데이 큰 사랑이 어떻게 내 몸 안에 있을까?네 눈을 보아라, 얼마나 작으냐?그래도 저 큰 하늘을 본다.
- 이현주 역 ‘루미 시초(詩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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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17-04-14
조회수9,085
황정근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