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지금도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만, 그때 제일 참을 수 없었던 것은 악이 자선이 되고 희망이 되고 또 정의가 되었다는 것이다. 참을 수 없다.”
-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성과힘, 2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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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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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