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유심간택(留心揀擇), 작은 벼슬자리를 내리려 할 때도 반드시 온 마음을 기울여서 고른다. 세종의 말이라고 한다. 대통령이든 왕이든 자신의 국정과제를 잘 해결해 나갈 인재를 고르는 일에 몰두해야 한다. 스스로 숲을 그릴 게 아니라 숲을 잘 그리는 인재를 간택하는 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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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24-08-16
조회수2,620
황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