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건을 사건이 생긴 대로 보면서 남의 말도 들어줄 줄 아는 열린 마음을 가진 법관, 내가 재판을 받고 싶은 법관은 그런 법관이다.
- 한국경제 2016년 2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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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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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근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