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 곧 여권(女權)이고 여권이 곧 인권.” - 힐러리 로댐 클린턴

 "이 회의에서 하나의 메시지가 울려퍼져야 한다면, 그것은 인권이 곧 여권이고 여권이 곧 인권이라는 메시지가 되어야 합니다."

  - 힐러리 로댐 클린턴이 퍼스트레이디 시절 1995년 9월 베이징 제4차 세계여성회의에서 한 연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