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정당은 제도이자 나라의 기둥이다- 이해찬

"나는 정당이라는 걸 제도로 봐요. 게임의 장으로 보지 않거든. 삼권분립 체계를 기본으로 하면서 정당, 노조, 관료 사회, 시민사회 등등의 기둥들이 있어야 해요. 그 중에서도 정당이 큰 기둥이지."

-이해찬 회고록, <꿈이 모여 역사가 되다> (돌베개, 2022), 44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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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22-11-23

조회수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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