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위기나 진정한 전환점에서는 과거가 미래를 위한 빛의 투사를 중단했기 때문에 인간 정신이 어둠 속에서 방황한다."
- 한나 아렌트.
따라서 우리가 기존 고정관념을 내려놓을 용기가 있다면 새로운 빛이 열릴 수 있다.
-안병진(경희대 교수), <미국은 그 미국이 아니다>(메디치, 20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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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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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