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일본의 ‘더 다이제스트’가 여자배구 국가대표 에이스 김연경 선수를 ‘팔면육비’(八面六臂)라고 표현했다고 한다.
여덟 개의 얼굴과 여섯 개의 팔이라는 말이다.
뛰어난 능력으로 다방면에 걸쳐 눈부신 수완을 발휘한다는 뜻이다. 팔면육비의 정치인이 차기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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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21-08-06
조회수8,797
황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