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모쪼록 김 의원의 결단이 ‘영남·강남 물갈이’로 이어져 새누리당에 신선한 인물들이 속속 영입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어쨌거나 새누리당에서는 ‘제2, 제3의 김회선’이, 새정치연합에서는 ‘제2, 제3의 김병욱’이 나타나 식상한 정치권에 ‘인적쇄신’이라는 돌풍이 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 고하승 편집국장(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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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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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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