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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노벨문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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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21-03-15

조회수11,279

번호	제목	등록자	등록일	조회수
185	내가 재판을 받고 싶은 법관 - 정인진	황정근	2016.02.20	9,881
184	대법원 2016. 2. 19. 선고 2012다96120 전원합의체판결	관리자	2016.02.20	11,606
183	동독 핵과 서독의 초당적 결단 - 이규영	황정근	2016.02.19	10,062
182	상담가로서의 법률가 - 윤재윤	황정근	2016.02.18	10,052
181	힘들고도 중대한 일을 맡은 정치인들은 격려를 받아	황정근	2016.02.13	13,560
180	진정한 '마음'이 그립다 - 김용희	황정근	2016.02.13	12,799
179	안보의 이스라엘 방식 - 허문명	황정근	2016.02.11	11,460
178	정치의 품격 - 양승함	황정근	2016.02.04	9,928
177	인간은 삶이라는 연극무대에서 잠시 등장했다 퇴장	황정근	2016.02.03	14,182
176	도덕과 지혜의 감수성을 가지고 실천할 지도자 - 김	황정근	2016.01.31	1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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