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공포의 균형’으로부터 ‘희망의 균형’에로 - 이극찬
“남을 언제나 적(enemy)으로만 대하지 않고 선한 경쟁자(rival)로 대하려는 생각이 온 세계의 인류의 가슴 속에 생동하게 될 때, 비로소 이 세계는 ‘공포의 균형’으로부터 ‘희망의 균형’에로의 길로 힘차게 달려갈 수 있을 것이다.”
- 이극찬(1924-2009), <정치학(제6전정판)> (법문사, 1999), 76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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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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