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는 정당이라는 걸 제도로 봐요. 게임의 장으로 보지 않거든. 삼권분립 체계를 기본으로 하면서 정당, 노조, 관료 사회, 시민사회 등등의 기둥들이 있어야 해요. 그 중에서도 정당이 큰 기둥이지."
-이해찬 회고록, <꿈이 모여 역사가 되다> (돌베개, 2022), 446면.
0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22-11-23
조회수7,011
황정근
변호사 황정근 홈페이지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 광화문플래티넘 413호 | TEL : 02-739-7838 FAX : 02-739-7839
Copyright (c) 2015 lawyerhwang. All rights reserved. Hosting by 로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