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는 '이것과 마찬가지로 저것도 또한' (Sowohl-als-auch, not only but also)를 적용한 정치를 했다.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양자택일보다는 대안을 찾았다.
브란트는 양자택일 식 결정은 대안이 없음을 선언하는 것으로, 정치적 무능의 증거로 간주했다.
이성과 상상력을 갖춘 인간은 성공적인 해결책을 끊임없이 찾는다.
- 에곤 바, <빌리 브란트를 기억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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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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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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