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필자가 생각하는 지도자의 조건은 '세 가지 액체론'이다.
피, 땀, 눈물이 그것이다.
이 세 가지 액체를 얼마나 많이 흘렸느냐에 따라 그 그릇의 크기가 커지고 그 영혼의 깊이가 깊어진다.
처절한 고독을 느끼기 때문이다.
자기 혼자라는 처절한 고독 속에서 깊어진다.
세 가지 액체를 흘리면서 인간은 도를 닦는 셈이다.
책만 봐가지고는 도는 안 닦여진다.
- 조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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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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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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