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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선거법사건 주심 지정(2017년 7월 19일)

이 시장은 최종심을 준비할 법률대리인으로 국내 굴지의 로펌인 태평양과 황정근(56·연수원 15기) 변호사 등을 선임했다.

태평양에서는 대법관 출신의 차한성 변호사(63·사법연수원 7기) 등 5명을 내세웠다.
황정근 변호사는 항소심에 이어 상고심까지 맡게 됐다.
황 변호사는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국회 소추위원 측 대리인단 총괄팀장으로 활약할 정도로 중량감 있는 실력자다.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소송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권위자로 평가되고 있다.

https://search.naver.com/p/cr/rd?m=1&px=568&py=305&sx=568&sy=305&p=TT9bvdpVuEGssuDGeNdssssssMh-336180&q=%C8%B2%C1%A4%B1%D9&ssc=tab.news.all&f=news&w=news&s=SIb+gbfQgCOEy1uHDl8a4Q==&time=1500464662038&a=nws.outtit&r=1&i=_000000000000000000000690&g=5498.0000000690&u=http%3A//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3Fidxno%3D498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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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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