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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후보자의 사법시험 동기인 황정근 변호사(탄핵심판 당시 국회측 대리인)는 "미국에서는 50살에 대법원장이 되기도 했다"면서 "기수 때문에 안 될 이유는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황 변호사는 다만 "대법관을 지내지 않았고 법관을 계속한 것 외에는 보여준 게 없으니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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