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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7일자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150453

 

판사 출신인 황정근 변호사는 박 의원의 발언에 대해 “정치적인 판단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사건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수사 기록을 본 판사뿐이다. 판사 출신이라기보다는 정치인으로서 하는 이야기로 들린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김관진 석방’ 결정한 신광렬, 정유라 특혜 의혹 이대 학장엔 구속적부심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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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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