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2501071221078001
대법관 3명의 후임자 인선과 관련해 김광태(57·사법연수원 15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황정근(57·15기) 법무법인 소백 대표 변호사, 노태악(56·16기) 서울북부지법원장, 임성근(54·17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한승(54·17기) 전주지법원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총장을 지낸 김선수(57·17기) 변호사 등 41명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