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사건(事件)을 떠나면 그는 이미 검사(檢事)가 아니다."
-황정근 법무법인 소백 변호사가 최근 기무사 해편 과정에 검사 3명을 파견하고 차후 감찰실장을 맡기는 방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황 변호사는 "수사 검사가 부족한 마당"이라며 "법률가가 필요하면 변호사를 뽑아쓰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http://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4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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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사건(事件)을 떠나면 그는 이미 검사(檢事)가 아니다."
-황정근 법무법인 소백 변호사가 최근 기무사 해편 과정에 검사 3명을 파견하고 차후 감찰실장을 맡기는 방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황 변호사는 "수사 검사가 부족한 마당"이라며 "법률가가 필요하면 변호사를 뽑아쓰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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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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