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근 변호사가 1일 페이스북에 "법률을 집행해야 할 행정부가 법률을 대놓고 무시한다면 어떻게 할까. 특별감찰관 공석 장기화, 법무장관과 검찰총장의 인사 협의 생략 등. 도무지 경험해보지 않은 일이라 속수무책"이라며. - 법률신문 2020년 2월 1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