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생전에 “사랑과 혁명에는 계산이 없다”는 말을 곧잘 했다.
사랑을 할 때도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데 목숨까지 걸어야 하는 혁명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다.
8선 의원으로 국회의장을 두 차례 지낸 그가 정치도 그런 마음으로 하라고 당부하곤 했다.
이 말은 비단 정치인뿐 아니라 모든 공직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 말이다.
- 최영훈 동아일보 수석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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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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