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리는 도끼가 되어야 한다."
- 체코의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
"공부는 망치로 합니다.
갇혀 있는 생각의 틀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 신영복
"공부는 망치다."
- 한양대 허영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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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17-05-17
조회수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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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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