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권력 내부에서는 자신을 엄격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부족하기 쉬운 법....
이러한 상황에서 특히 재판관에게는 독립된, 그야말로 법의 정신과 정의의 요청, 그리고 자신의 양심에만 따르는 제3자의 눈을 가지고 국민과 시민의 대리인으로서 냉철하게 권력을 감시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세기 히로시, 박현석 옮김, <법정에 들어서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사과나무, 2017. 16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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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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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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