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헤라클레스가 길을 가는데 사과가 있었다. 헤라클레스가 사과를 걷어찼더니 두 배로 커졌다. 더 세게 짓밟고 몽둥이로 쳤다. 사과는 집채만 하게 부풀어 아예 길을 막아버렸다. 헤라클레스가 망연자실해 있는데 아테나 여신이 나타나 그에게 말했다.
“그만 하세요. 그것은 경쟁과 분쟁이라는 자인데 건드리지 않으면 그대로 머물러 있지만 싸움을 걸면 이렇게 부풀어 오른답니다.” (이진곤 칼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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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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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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