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100201070630123001
영주와 문경·예천 선거구의 교통정리 방안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두 지역구를 합치는 안이다. 통합 혹은 조정되는 선거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만큼 게리맨더링이라는 비판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생활권을 고려하지 않는 안이라는 단점이 있다.
두 번째 거론되는 방안은 문경과 예천이 분리되는 안이다. 예천은 시군 경계에 경북도청이 들어서는 안동과 통합하고 문경은 마찬가지로 인구 하한선에 미달하는 상주와 합치는 방안이다. 영주는 인근의 봉화와 합치면 하한선을 넘길 수 있다. 이 안은 생활권이 겹치는 영주와 봉화, 예천과 안동을 묶는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인근 지역구까지 연쇄적으로 조정이 불가피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