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구시 리더십
이미숙 논설위원의 칼럼에 따르면,
2020대선을 앞둔 미국에서
<대격변시대의 리더십 (Leadership in Turbulent Times)>이라는 책이 최근 인기라고 한다.
저자는 유명한 여성 역사학자 도리스 컨스 굿윈(Doris Kearns Goodwin).
2007년 우리나라에서도 21세기북스에서 번역되어 나온 <권력의 조건(Team of Rivals)>을 쓴 바로 그 분이다.
이 책은 영화 <링컨>의 원작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같은 백성들이야 한글 번역판이 나오면 천천히 읽어도 되지만,
이런 책이 미국에서 유명하다고 칼럼에서 소개하면,
청와대 비서진들은 내일 당장 원서를 구해 읽고
대통령에게 요약 보고를 바로바로 해야 한다.
이미 누가 읽고 보고했다면 희망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