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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보람은 남을 돕는 것 - 김재현

남을 돕는 것이 변호사의 사명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변호사만큼 남을 돕기에 좋은 직업이 없다.

실제로 많은 변호사들은 고객으로부터 칭찬을 받거나 고객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

변호사는 주인공이 아니다.

주인공이 되려고 애를 쓰면 괴롭고 힘들어진다.

남을 돕는 것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껴야 한다.

마음으로 사람을 안아주어야 한다.

고객의 짐을 내가 같이 지고 갈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마음으로 도와주면 내가 우선 행복하다.

이런 행복은 남을 도울 때 받게 되는 큰 보상 중 하나이다.

종교와 윤리에서 사랑을 이야기한다.

도움의 손길이 되는 것은 사랑의 실천이기도 하다.


- 김재현(법률신문 2016년 4월 11일자)

 

첫째, 남을 돕는 것이 변호사의 사명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둘째, 도울 때는 대가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셋째, 고통과 실패를 당당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넷째,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의 손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다섯째, 도와줄 일과 도와줄 수 없는 일을 잘 분별해야 한다.

여섯째, 같이 일하는 사람의 성공을 도와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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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황정근

등록일2016-04-14

조회수1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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