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하게 받아들이는 은혜와, 마땅히 바꿔야 할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이 둘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God, give us grace to accept with serenity the things that cannot be changed,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that should be changed, and the wisdom to distinguish the one from the other.)
- 미국의 윤리학자·신학자 라인홀트 니부어(1892-1971) 의 〈평온을 비는 기도〉(serenity prayer)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