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00 팔레스호텔에서 개최된 법률신문 창간 65주년 기념식에 "이사 겸 논설위원"으로서 참석했습니다.
12월 첫날부터 행운이 저에게 있었는지, 경품 추첨에서 영광스럽게도 "대상"(TV 80만원 상당)에 당첨되었습니다.
그 대상은, 고생하는 신문사 직원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제가 양보ᆞ기부하고 다시 제가 추첨을 하여 입사 3개월 된 직원분에게 돌아가도록 했습니다(~사진).
법조계의 '정의의 눈동자', 법률신문의 창간 65주년을 축하하며 '법과 정의의 청아한 풍경소리'를 계속해서 들려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