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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출신 출향인 모임 '정심회'(회장 김종창 전 금융감독원장)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이 지난 22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플래티넘 빌딩에서 열렸다.
현판식에는 김종창 회장, 김시영 수석부회장 등 정심회회원 20명이 참석했다.
정심회는 1987년 5월 15일 설립된 예천 출신 출향인 모임으로 매년 10월 3일 26년 전통을 자랑하는 정심상을 시상해오고 있다.
현판은 예천군청 기획감사실 박근노 홍보마케팅팀장의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