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란것은
물리적인 기준에서 보면 균형
사회적인 측면에서 보면 정의 구현
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어느날
이러한 관념에 변화를 격게되다.
최근을 거슬러 올라가면
더더욱
의문점을 제시하고 싶다......
새-달-밝-깨 .....
황변호사를 보면서 이 시대에
누구나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러한 법조인의 한사람이
황정근 변호사 인것 같다......
행복한 세상을 추구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행복을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그러한
변호사, 법조인, 황정근 변호사의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